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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신용보증기금, ‘신한은행 플랫폼 연계 Easy-One 보증’ 출시

  • 작성자 허진수, 이예영
  • 등록일 2024.05.03

 — 신한은행 플랫폼에서 보증·대출 원스톱으로 진행


 — 최대 1억원 지원, 보증비율 및 보증료 우대 적용


  신용보증기금(이사장 최원목)이 신한은행(은행장 정상혁)과 함께 중소기업의 비대면 자금조달 활성화를 위해 ‘신한은행 플랫폼 연계 Easy-One 보증’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.


  양 기관은 ‘비대면·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’을 체결하고, 신보의 온라인 전용 ‘Easy-One 보증‘과 신한은행의 비대면 플랫폼을 연계해 보증과 대출 절차를 간소화했다.


 신한은행에서 대출받으려는 개인기업은 신보 영업점 방문 없이 신한은행 모바일 앱에서 보증 및 대출 신청, 서류제출, 전자 약정 등의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. 


  해당 보증은 사업 기간 1년 이상인 개인기업이 대상이며, 최대 1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. 특히, 보증비율 100% 적용, 보증료율 0.2%p 차감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해 신청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.


   신보 관계자는 “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이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보증과 대출을 이용할 수 있을 것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신보는 중소기업 친화적인 비대면, 디지털 금융 환경을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.”라고 밝혔다. 


첨부파일
  • 신용보증기금, '신한은행 플랫폼 연계 Easy-One 보증' 출시(2024.05.03.).hw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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